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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사 남성복 리포지셔닝
  • 올 추동 MD 개편 기점으로

    오프라인 접고, 온라인 전환

    이번 추동 백화점 개편을 기점으로, 영업을 중단하거나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남성복이 상당수다.

    신사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성물산 패션부문, LF,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대형사들이 남성 패션 사업 재편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이미 올 초 영업을 중단하거나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하는 등 리포지셔닝 계획을 공개한 곳들이 대부분인데 여름 시즌을 끝으로 백화점에서 철수한다.

    우선 삼성물산의 ‘빨질레리’, 코오롱의 ‘클럽 캠브리지’ 등이 오프라인에서 철수한다.

    LF의 ‘일꼬르소’는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했으며, ‘엠비오’는 온라인 전용으로 재런칭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엠비오’는 중단 3년 만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리런칭한 것으로, 가격은 내리고 스타일은 젊어졌다. 최근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에도 입점했다.

    ‘빨질레리’는 8월 31일을 기점으로 백화점 영업을 종료한다. ‘빨질레리’가 철수할 매장은 총 41개점이다.

    삼성물산은 ‘빨질레리’ 매장을 ‘로가디스’와 수입, 팝업 스토어로 전환할 계획이다.

    코오롱의 ‘클럽 캠브리지’는 백화점과 아울렛 등 총 6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지난해부터 남성 패션 부문을 재편해 온 LF는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꼬르소’는 온라인에서 지난 해 4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6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성 정장 ‘타운젠트’는 지난해 홈쇼핑 브랜드로 전환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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